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
겨울철이 지났기에 휴대폰의 배터리를 따끈따끈한 노혼의 배터리로 교체해 주었는데요
교체해 줬으니 다음번 교체까지 좀 더 오래동안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아이폰에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도와주는 설정법이 있다고 하여서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제 휴대폰인데요 기종은 아이폰8plus입니다.
현재 배터리는 노혼의 정품배터리로 교환이 완료된 상태이고 사용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은 체감이 들기에 이 배터리의 수명을 더 늘리고자 설정을 진행해 주도록 할게요.
먼저 아이폰의 락을 해제한 후 설정<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갑니다.
들어가게 된다면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가 나오는데요.
오늘 저희가 살펴볼 건 배터리 부분이니까 설정속의 배터리를 클릭해 주세요.
배터리에 들어가면 배터리와 관련된 여러가지 메뉴들이 뜹니다.
배터리 잔량표시부터 시작해서
지난 24시간과 지난 10일에 내가 어떤 어플에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였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일단 우리가 봐야할 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거였죠?
화명 중간정도에 있는 배터리 성능 상태 를 클릭해주세요.
그렇게 한다면 이렇게 3 항목이 뜰 것입니다.
성능 최대치 100% 배터리 효율이 아주 좋음을 표시해 주고 있네요.
배터리를 교체하시면 이렇게 배터리 효율이 100%로 돌아오는데 배터리 효율이 80센트이거나 더 아래이신분들은 배터리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휴대폰 성능에도 무리가 올 수 있어요.
여튼 우리가 봐야할 건 바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입니다.
이렇게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활성화 시켜준다면 내가 잠자기전 충전기에 꼽았을때 휴대폰 배터리의 80%까지 충전이 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한다면 배터리의 수명이 오래간다고 하네요.
100센트로 계속충전하는거보다.
0퍼센트로 앵꼬내서 다시 충전하는 거보다
80퍼센트를 유지시켜주는게 배터리 수명에 훨씬 더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설정하여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과 함께 오랜 기간 휴대폰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